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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전국생활문화축제 성료…2021년 축제 개최지 ‘포항’
관리자|2020.10.26
조회수 769

순천 전국생활문화축제 성료2021년 축제 개최지 포항
-지역문화진흥원, 코로나 상황 속 온택트 전국 축제 성공적 완료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 이하 진흥원)은 순천문화재단(순천시장 허석)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한 제7‘2020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전국생활문화축제는 음악, 무용, 미술, 사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매개로 만나는 생활문화인의 축제로, 전 국민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일상을 공유한다. 서울에서만 개최하던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 콘텐츠 발굴과 지역 내 생활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2019년 충청북도 청주 개최를 시작으로 지역 순회개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지역이 만들고, 모여서 나누고, 모두가 누리고라는 슬로건 아래 전라남도 순천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였으나, 현재의 환경에 적응하고 멈춰버린 문화생활 일상을 다시 회복하자는 의미로 온택트(Ontact) 축제로 진행했다.
 

축제기간 전시 및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채널 :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페이스북, 순천문화재단 유튜브)했다. 이를 통해 전국의 생활문화인과 시민들이 같은 장소에 모이지 않고도 함께 문화를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축제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먼저 집생축tv(집에서 즐기는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유튜브 채널을 열어 전국생활문화인들의 활동을 하루 8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중계했다. 생활문화 마스터클래스에서는 홈트레이닝, 댄스, 노래, 푸드 등 8개 분야별 취미 수업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송출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집에서 즐기는 소일담꾸러미프로그램은 생태수도 순천시의 특성을 살린 미니정원을 만들 수 있는 홈하비 체험 키트를 전국의 신청자들에게 배포해 국민들이 순천을 방문하지 않고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순천만 인근 주민들이 갯일을 할 때 사용하는 뻘배를 활용한 순천만 생태:공감’, 장성군 초등학교 1000여명이 참여해 만든 천연염색 전시 황룡강 르네상스-천개의 꿈’, 순천을 비롯한 전국의 생활문화인들이 릴레이로 참여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놀면 뭐하니 릴레이등 지역 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전시도 개최했다. 모든 전시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선보였다.
 
이외에도 올해 처음 시도한 행사로는 제1회 전국생활문화밴드 경연대회와 포스트 코로나, 생활문화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진행된 생활문화 랜선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전국 단위로 송출된 온택트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들이 일상 안에서 문화를 접하고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18일 폐막식에서는 2021년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지인 경상북도 포항시에 축제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성공적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2021년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지인 포항시는 송림테마거리 일대에서문화의 숲, 환대의 숲이란 슬로건으로 전국의 생활문화인들의 활동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간 문화 소통이 가능한 축제를 만든다. 포항시의 고유한 생활문화 소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국의 문화시민이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영현 지역문화진흥원장은 어려운 위기 상황에도 용기를 내어 축제 개최를 결정하고 슬기롭게 준비해주신 순천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라며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축제는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는 시간이었으며, 시간과 공간을 넘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붙임
. 사진
 

첨부파일 폐막식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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