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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에서 ‘지역이 만들고, 모여서 나누고, 모두가 누린’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폐막
관리자|2020.10.18
조회수 618

온‧오프라인에서 ‘지역이 만들고, 모여서 나누고, 모두가 누린’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폐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과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이 공동주관하고 순천시가 후원하는 전국 생활문화 한마당 잔치인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1018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0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 열린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행사, 기획전시,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모두 온라인에서도 전국 어디에서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동시 진행했다.
 
사전 부대행사로 진행된 소일담 꾸러미는 기존 축제에서 상징적으로 볼 수 있던 체험 부스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키트를 배포하고,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으로 강의를 들으며 온라인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분야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생활문화 마스터 클래스’, 전국의 생활문화 소식과 생활문화 영상 등을 소개하는 집생축 뉴스12일부터 15일까지 집생축 tv (집에서 즐기는 전국생활문화축제 tv)가 방영하여 사전 축제가 붐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8일부터는 순천만 인근 주민들이 갯일을 할 때 사용하는 뻘배를 활용한 순천만 생태:공감과 장성군 초등학교 1천여 명이 참여해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황룡강 르네상스-천개의 꿈 등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만 볼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감전특별 전시가 순천만국가정원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다.
 
또한 올해 처음 열린 전국생활문화밴드 경연대회와 포스트 코로나, 생활문화의 재발견을 주제로 열린 생활문화 랜선포럼과 각종 공연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3만 명 이상이 시청을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놀면뭐하니 릴레이사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함께 노래해 UCC 공모전전국팔도브릭아트 공모전역시 전국 생활문화인의 참여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함께 노래해 UCC 공모전은순천만 풍경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중년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작품과 우리들의 추억을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국팔도브릭아트 공모전에서는 12개 지역의 축구장을 브릭아트로 완벽하게 구현한 지역의 랜드마크 축구장이 대상을 받았다.
 
축제를 주관한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 이번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코로나19로 온택트로 처음 시도하는 만큼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국의 시민들이 자신의 터전 곳곳에서 따로 또 함께 생활 속 문화를 꽃피우는 귀한 시간이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문화가 우리가 일상에 얼마나 마음의 위안을 주는지, 그 힘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올해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순천문화재단 이사장이 축제기를 2021년 개최지인 포항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하며 막을 내렸다.
 
 
   이미지 :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폐막식에서 축제기를 포항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순천문화재단 이사장 허석, 포항문화재단 이사장 이강덕, 지역문화진흥원 원장 김영현(좌부터))
 
 
이미지 :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폐막식에서 축제기를 전달 받은 포항문화재단 이사장이 축제기를 흔들고 있다. (순천문화재단 이사장 허석, 지역문화진흥원 원장 김영현, 포항문화재단 이사장 이강덕(좌부터))
 

붙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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