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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모두가 누린 비대면 축제의 선도모델
관리자|2020.10.20
조회수 857

온라인에서 모두가 누린 비대면 축제의 선도모델
-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었던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지역이 만들고, 모여서 나누고, 모두가 누린‘2020 전국생활문화축제1018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과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이 공동주관하고 순천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 전반의 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했다.
 
축제의 개폐막식은 행사 주 무대와 각 지역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축하공연을 펼치고 양방향으로 다원 생중계 하였으며 사전 부대행사, 기획 전시까지 전국 어디에서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집으로 배달되는 생활문화 온택트 체험키트 소일담 꾸러미는 전국 9개 지역 생활문화인들이 각 지역의 고유한 색을 담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배포했다.
또한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으로 생활문화 마스터클래스집생축 뉴스를 방영하여 누구든 온택트로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특별 전시가 열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다. 순천만의 바다를 표현한 쪽빛 천연염색과 실제 뻘배를 활용한 순천만 생태:공감과 장성의 초등학생 1,000명이 생태환경에 대한 희망과 꿈을 1,000개의 물고기로 표현한 황룡강 르네상스-천 개의 꿈 기획전이 펼쳐졌다.
 
무엇보다도 이번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코로나19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축제와 관련된 모든 관계자는 사전에 유선 모니터링 및 문진표 작성을 통해 발열체크를 실시했으며 축제 후 10일 동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전시회장은 물론 행사장에서 사람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지정된 동선으로 입퇴장했고 관람 가능 인원도 시간제로 제한해 운영했다.
또한, 안전방역 매뉴얼을 영상으로 제작해 현장과 순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 및 참가자들과 온오프라인으로 정보를 공유하여 철저한 방역 대책으로 안전한 축제에 만전을 기울였다.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문화를 즐기고 지친 마음에 위안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온택트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새로운 축제 방식의 선도모델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를 주관한 지역문화진흥원 김영현 원장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전국생활문화축제 중 가장 규모 있고 멋진 공간에서 열렸지만 함께 모일 수 없어 아쉽다. 그러나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를 통해 전국의 생활문화 동호인들이 각자의 집과 지역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미지 1,2) 2020년 1016일 줌을 통해 쌍방향 생중계로 진행 된 개막식 현장
 
 

(이미지 3) 2020108일부터 18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된 기획전시 생태문화공감전 현장

 

(이미지 4) 20201018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된 생활문화정원 기념식수(제막식) 현장
(좌측부터 순천문화재단 이병덕 상임이사, 지역문화진흥원 김영현 원장,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 순천시 허석 시장, 순천예총 홍경수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최병세 사무관 순)
 
 

(이미지 5) 20201018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된 생활문화정원 기념식수 현장
(좌측부터 순천예총 홍경수 회장, 순천문화재단 이병덕 상임이사,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 순천시 허석 시장, 지역문화진흥원 김영현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최병세 사무관 순)
 
 
붙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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